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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 제곱미터 변환기

평과 제곱미터를 서로 변환합니다. 아파트 분양면적·전용면적을 평으로 환산할 때 쓰는 계산기입니다.

다른 단위로도 한 번에

  • 제곱센티미터 (cm²)840,000
  • 제곱킬로미터 (km²)0.000084
  • 평25.41
  • 헥타르 (ha)0.0084
  • 아르 (a)0.84
  • 에이커 (ac)0.02075685
  • 제곱피트 (ft²)904.1685

1평은 몇 제곱미터인가요

**1평 = 400/121 ㎡ ≈ 3.3058㎡**입니다. 반대로 1㎡ ≈ 0.3025평입니다.

흔히 쓰는 3.3은 반올림값입니다. 작은 면적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넓어질수록 오차가 벌어집니다. 100평을 3.3으로 계산하면 330㎡지만 정확히는 330.58㎡로, 0.58㎡(약 0.18평)가 어긋납니다.

암산이 필요할 때는 ㎡에 0.3을 곱하면 대략적인 평수가 나옵니다. 84㎡ × 0.3 = 약 25평 하는 식입니다.

도구 사용법과 환산표

값을 넣고 평 또는 ㎡를 고르면 바로 바뀌고, 아래에는 제곱피트·헥타르 등 다른 넓이 단위로도 함께 나옵니다. 자주 찾는 값을 위 계산기와 같은 공식(1평 = 400/121㎡)으로 뽑아 두었습니다.

| ㎡ | 평 | | 평 | ㎡ | | ------ | ------- | --- | ---- | -------- | | 18㎡ | 5.45평 | | 10평 | 33.06㎡ | | 24㎡ | 7.26평 | | 15평 | 49.59㎡ | | 33㎡ | 9.98평 | | 20평 | 66.12㎡ | | 49㎡ | 14.82평 | | 25평 | 82.64㎡ | | 59㎡ | 17.85평 | | 30평 | 99.17㎡ | | 84㎡ | 25.41평 | | 40평 | 132.23㎡ | | 114㎡ | 34.48평 | | 50평 | 165.29㎡ |

원룸 광고의 "6평"은 대략 20㎡, "10평"은 33㎡입니다. 표에 없는 값은 위 계산기에 직접 넣으면 소수점까지 나옵니다. 오피스텔 광고의 평수는 대개 계약면적 기준이라 실제 방은 그 절반 남짓인 경우가 많습니다.

84제곱미터가 왜 34평 아파트인가요

이 질문이 평수 계산에서 가장 큰 혼란의 원인입니다. 답은 두 숫자가 서로 다른 면적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 84㎡는 전용면적입니다. 평으로 바꾸면 약 25.4평입니다.
  • 34평은 공급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로는 약 112㎡입니다.

부동산에서 말하는 "몇 평 아파트"는 대체로 공급면적 기준이고, 청약 공고와 등기부의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같은 집을 두고 25평이라 부르기도 34평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유입니다.

자주 보는 평형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전용면적 | 전용 평수 | 통칭 평형 | |---|---|---| | 39㎡ | 약 11.8평 | 17평 | | 49㎡ | 약 14.8평 | 20평 | | 59㎡ | 약 17.8평 | 24~25평 | | 74㎡ | 약 22.4평 | 30평 | | 84㎡ | 약 25.4평 | 33~34평 | | 114㎡ | 약 34.5평 | 45평 |

통칭 평형은 단지마다 공용면적 비율이 달라 1~2평씩 차이가 납니다.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세 가지 면적을 구분하면 부동산 광고가 훨씬 명확하게 읽힙니다.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에서 우리 세대만 쓰는 공간입니다. 방, 거실, 주방, 화장실이 여기 들어갑니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입니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처럼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입니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가장 넓은 개념입니다.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포함됩니다.

전용면적 < 공급면적 < 계약면적

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입니다. 아파트는 보통 75~80%, 오피스텔은 50~70% 수준입니다. 전용률이 낮으면 같은 평수라도 실제 쓰는 공간이 좁습니다.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좁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금과 청약은 전용면적 기준

실질적인 판단 기준은 대부분 전용면적입니다.

  • 청약 자격과 가점: 전용면적 기준
  • 취득세율: 전용 85㎡ 초과 시 농어촌특별세가 추가됩니다
  • 국민주택 규모: 전용 85㎡ 이하 (수도권 외 읍·면은 100㎡ 이하)
  • 재산세·종부세: 공시가격 기준이지만 면적 요건이 함께 걸립니다

전용 85㎡가 여러 제도의 경계선이라, 84㎡ 평형이 유독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발코니 확장은 면적에 안 잡힙니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전용면적에도 공급면적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코니를 확장하면 등기상 면적은 그대로인데 실제 사용 공간은 늘어납니다.

같은 84㎡라도 발코니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 넓이가 꽤 달라집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는 확장 여부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평이 어느 정도 크기인가

1평은 한 변이 약 1.82m인 정사각형입니다. 성인이 팔다리를 펴고 누우면 반 평 남짓을 차지하고, 더블 침대(약 1.5m × 2m)가 거의 1평입니다. 원룸 광고의 전용 6평(약 20㎡)은 3m × 6.6m 정도라 침대, 책상, 옷장을 두면 남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아파트 방 하나가 보통 3~4평(10~13㎡), 거실이 6~8평(20~26㎡)입니다. 주차 한 면(2.5m × 5m)은 약 3.8평, 일반 사무실 책상 하나 자리는 1.5평 안팎으로 잡습니다.

집을 보러 갈 때는 평수보다 줄자로 잰 방의 가로·세로가 정확합니다. 잰 값을 곱해 ㎡를 구하고 이 변환기로 평으로 바꾸면 광고의 평수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광고 평수가 계약면적이면 실제 방은 그보다 훨씬 작게 나옵니다. 가구를 들일 계획이 있다면 가구 치수도 같은 단위로 적어 두고 비교하면 이사 뒤에 안 들어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평당 가격 계산

부동산 시세는 "평당 얼마"로 말하는 관행이 남아 있습니다. 매매가를 공급면적 평수로 나눈 값이 대개 그 숫자입니다. 84㎡(공급 약 34평) 아파트가 10억 원이면 평당 약 2,940만 원이고, 전용면적 25.4평으로 나누면 3,940만 원입니다. 같은 집인데 어느 면적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평당가가 1,000만 원 차이 나므로, 단지끼리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의 면적으로 나눈 값끼리 봐야 합니다.

공식 통계와 부동산 앱은 ㎡당 가격을 쓰는 추세입니다. ㎡당 가격에 3.3058을 곱하면 평당 가격이 됩니다. ㎡당 1,000만 원은 평당 약 3,306만 원입니다. 반대로 평당가를 ㎡당으로 바꾸려면 3.3058로 나누면 됩니다.

평이 아직도 쓰이는 이유

1961년 계량법이 미터법을 법정 단위로 정했고, 2007년부터는 거래와 광고에서 평 사용이 금지되어 과태료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이름과 평형 구분이 평 단위로 굳어진 데다, 3.3㎡라는 숫자보다 1평이 감으로 잡히기 쉬워 일상에서는 여전히 평이 통용됩니다. 광고에서 "84㎡(구 34평형)"처럼 병기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공식 문서와 계약서는 ㎡로 적히니, 평으로 들은 숫자는 이 변환기로 ㎡로 바꿔 서류와 대조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상가와 토지의 평수

상가는 아파트보다 전용률이 더 낮은 경우가 많아, 계약면적과 실제 영업 공간의 차이가 큽니다. 임대료가 평당 얼마인지 이야기할 때 어느 면적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토지는 평 대신 ㎡ 또는 마지기·정보 같은 단위가 함께 쓰입니다. 등기부와 토지대장은 ㎡로 기재되므로 거래 시에는 ㎡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것

길이·무게 등 다른 단위는 단위 변환기에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 계획은 대출 이자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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