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월 납입금과 총이자를 비교하고, 회차별 상환 스케줄을 확인합니다.
1억원
10년 0개월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냅니다.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늘어납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예산 관리가 쉽습니다.
첫 회차 납입금
₩1,036,384
회차별 상환 스케줄 보기 (120회차)
| 회차 | 납입금 | 원금 | 이자 | 잔액 |
|---|---|---|---|---|
| 1 | 1,036,384 | 661,384 | 375,000 | 99,338,615 |
| 2 | 1,036,384 | 663,864 | 372,519 | 98,674,751 |
| 3 | 1,036,384 | 666,353 | 370,030 | 98,008,397 |
| 4 | 1,036,384 | 668,852 | 367,531 | 97,339,545 |
| 5 | 1,036,384 | 671,360 | 365,023 | 96,668,184 |
| 6 | 1,036,384 | 673,878 | 362,505 | 95,994,306 |
| 12 | 1,036,384 | 689,183 | 347,200 | 91,897,634 |
| 24 | 1,036,384 | 720,844 | 315,539 | 83,423,048 |
| 36 | 1,036,384 | 753,959 | 282,424 | 74,559,141 |
| 48 | 1,036,384 | 788,596 | 247,787 | 65,288,027 |
| 60 | 1,036,384 | 824,824 | 211,559 | 55,591,000 |
| 72 | 1,036,384 | 862,717 | 173,667 | 45,448,493 |
| 84 | 1,036,384 | 902,350 | 134,033 | 34,840,041 |
| 96 | 1,036,384 | 943,803 | 92,580 | 23,744,239 |
| 108 | 1,036,384 | 987,162 | 49,221 | 12,138,697 |
| 118 | 1,036,384 | 1,024,811 | 11,572 | 2,061,166 |
| 119 | 1,036,384 | 1,028,654 | 7,729 | 1,032,512 |
| 120 | 1,036,384 | 1,032,512 | 3,871 | 0 |
초반 6회차, 매년 12·24·36…회차, 마지막 3회차만 표시했습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같은 원금, 같은 금리라도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그 안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 가계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입니다.
월 납입금은 다음 식으로 계산합니다.
월 납입금 = 원금 × 월이자율 ÷ (1 − (1 + 월이자율)^(−개월수))
원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금액의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습니다. 잔액이 빠르게 줄어드니 이자도 매달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대신 첫 회차 납입금이 원리금균등보다 눈에 띄게 높습니다. 초기 현금흐름에 여유가 있어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
만기까지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이나 단기 사업자금처럼 만기에 목돈이 들어올 것이 확실한 경우에 씁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가
1억 원을 연 4.5%로 10년간 빌린다고 해봅시다. 위 계산기에서 방식만 바꿔 보면 총이자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순서는 항상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입니다.
| 상환 방식 | 첫 회차 납입금 | 마지막 회차 납입금 | 총이자 | 총 상환금액 | | ---------- | -------------- | ------------------ | ----------- | ------------ | | 원리금균등 | 1,036,384원 | 1,036,384원 | 24,366,034원 | 124,366,034원 | | 원금균등 | 1,208,333원 | 836,458원 | 22,687,500원 | 122,687,500원 | | 만기일시 | 375,000원 | 100,375,000원 | 45,000,000원 | 145,000,000원 |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가 약 168만 원 적지만, 첫 달에 17만 원을 더 내야 합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37만 5천 원만 내는 대신 이자를 거의 두 배 냅니다. 원금이 10년 내내 1억 원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선택 기준은 결국 초기 현금흐름입니다.
- 지금 여유가 있고 총비용을 줄이고 싶다 → 원금균등
- 매달 고정 지출을 예측하고 싶다 → 원리금균등
- 곧 목돈이 들어와 한 번에 갚을 계획이다 → 만기일시
원리금균등은 초반에 이자를 먼저 냅니다
매달 같은 돈을 내니 원금도 같은 속도로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1억 원, 4.5%, 10년 조건에서 회차별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회차 | 납입금 | 원금 | 이자 | 남은 원금 | | ------ | ----------- | ----------- | --------- | ------------ | | 1회차 | 1,036,384원 | 661,384원 | 375,000원 | 99,338,615원 | | 12회차 | 1,036,384원 | 689,183원 | 347,200원 | 91,897,634원 | | 60회차 | 1,036,384원 | 824,824원 | 211,559원 | 55,591,000원 | | 120회차 | 1,036,384원 | 1,032,512원 | 3,871원 | 0원 |
첫 달에는 납입금의 36%가 이자입니다. 10년 대출의 절반인 5년이 지났을 때 갚은 원금은 4,440만 원으로, 전체의 44%에 그칩니다. 나머지 56%는 후반 5년에 몰려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대출 초반에 갈아타거나 중도상환하면 효과가 크고, 후반에는 실익이 작습니다. 반대로 초반에 집을 팔아야 한다면 원금이 생각보다 덜 줄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 833,333원이 고정이고 이자만 375,000원에서 3,125원까지 줄어듭니다. 첫 회차 납입금 1,208,333원이 60회차에는 1,023,958원, 마지막에는 836,458원이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벼워지는 구조라 소득이 늘지 않을 것 같은 은퇴 전후에 선호됩니다.
거치기간의 함정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냅니다. 그래서 당장은 부담이 가볍습니다.
문제는 그 기간에 원금이 전혀 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0년 만기에 2년 거치를 두면 실제로 원금을 갚는 기간은 8년으로 줄어듭니다. 같은 원금을 더 짧은 기간에 갚아야 하니 거치가 끝난 뒤 월 납입금이 뜁니다. 총이자도 당연히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은 부담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뒤로 미루면서 비용을 더 지불하는 것입니다. 1억 원, 4.5%, 10년 원리금균등 조건에서 거치기간만 바꿔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거치기간 | 거치 중 월 납입금 | 거치 후 월 납입금 | 총이자 | | -------- | ----------------- | ----------------- | ------------ | | 없음 | 1,036,384원 | 1,036,384원 | 24,366,034원 | | 1년 | 375,000원 | 1,127,759원 | 26,297,944원 | | 2년 | 375,000원 | 1,242,323원 | 28,263,006원 | | 3년 | 375,000원 | 1,390,016원 | 30,261,316원 |
3년 거치를 두면 거치가 끝난 뒤 월 납입금이 139만 원으로 뛰고, 총이자는 거치 없을 때보다 약 590만 원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이 정말 필요한 경우는 입주 전까지 기존 집 월세를 함께 내야 하는 것처럼 지출이 겹치는 기간이 분명히 정해져 있을 때입니다. 그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거치를 끊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3억 원, 금리 0.5%p와 기간 10년의 무게
주택담보대출은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어 작은 금리 차이가 큰돈이 됩니다. 3억 원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금리와 기간에 따른 월 납입금과 총이자입니다.
| 기간 | 3.5% | 4.0% | 4.5% | 5.0% | 5.5% | | ---- | --------------------------- | --------------------------- | --------------------------- | --------------------------- | --------------------------- | | 10년 | 2,966,576원 (이자 5,599만) | 3,037,354원 (이자 6,448만) | 3,109,152원 (이자 7,310만) | 3,181,965원 (이자 8,184만) | 3,255,788원 (이자 9,069만) | | 20년 | 1,739,879원 (이자 1억 1,757만) | 1,817,940원 (이자 1억 3,631만) | 1,897,948원 (이자 1억 5,551만) | 1,979,867원 (이자 1억 7,517만) | 2,063,661원 (이자 1억 9,528만) | | 30년 | 1,347,134원 (이자 1억 8,497만) | 1,432,245원 (이자 2억 1,561만) | 1,520,055원 (이자 2억 4,722만) | 1,610,464원 (이자 2억 7,977만) | 1,703,367원 (이자 3억 1,321만) |
두 가지가 보입니다.
금리 0.5%p 차이는 30년 기준 총이자 3,000만 원 안팎입니다. 4.5%와 4.0%의 차이가 3,160만 원입니다. 은행 두세 곳의 금리를 비교하는 데 드는 반나절이 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대출을 받은 뒤에도 금리가 내려가면 갈아타기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금은 줄지만 총이자는 그보다 훨씬 빠르게 늡니다. 4.5% 기준으로 20년을 30년으로 늘리면 월 납입금은 38만 원 줄어드는데 총이자는 9,170만 원 늘어납니다. 원금 3억 원에 이자 2억 4,700만 원을 얹어 갚는 셈입니다. 월 납입금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기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실행 후 보통 3년 이내에 원금을 미리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계산 방식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기간 ÷ 대출기간)
수수료율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된 대출부터 크게 낮아졌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실제 비용 안에서만 수수료를 받도록 개편하면서, 은행권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평균 1.43%에서 0.56%로, 변동금리 신용대출은 0.83%에서 0.11%로 내려갔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은 계약 당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되고, 잔여기간이 짧을수록 수수료도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을 고민할 때는 절감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야 합니다. 대출 초반일수록 남은 이자가 많아 절감 효과가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실익이 줄어듭니다.
금리 유형: 고정 vs 변동
고정금리는 만기까지 금리가 그대로입니다. 상환 계획이 확실해지는 대신, 처음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게 시작합니다.
변동금리는 보통 6개월 또는 1년마다 기준금리(COFIX 등)에 연동해 조정됩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이득이지만 오르면 부담이 커집니다.
혼합형은 초기 몇 년간 고정으로 두었다가 이후 변동으로 전환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금리를 1%p 올려서도 계산해 보고, 그래도 감당 가능한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DSR을 함께 확인하세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규제 대상 대출은 통상 40%(은행권) 한도가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에서 나온 월 납입금에 12를 곱하면 해당 대출의 연간 상환액이 나옵니다. 기존 대출까지 합쳐 연 소득의 40%를 넘는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6,000만 원인 사람이 3억 원을 4.5%,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납입금이 1,520,055원, 연간 18,240,660원으로 DSR은 30.4%입니다. 여기에 자동차 할부나 신용대출 원리금이 더해지면 금세 40%에 닿습니다.
실제 심사는 이보다 보수적입니다. 2025년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기타대출에 적용되어, 실제 금리에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금리로 상환액을 계산합니다. 금리가 오를 경우를 미리 반영하는 것이라, 같은 소득이라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듭니다. 은행권은 40%, 저축은행·보험사 등 제2금융권은 50%가 기준입니다. 위 계산기에 실제 금리보다 1~1.5%p 높은 금리를 넣어 보면 심사 기준 상환액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것
소득 대비 상환 여력을 보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목돈이 생겨 미리 갚을지 고민된다면 중도상환 계산기에서 절감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여윳돈을 굴릴 때의 수익은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개인의 공제 항목과 회사 규정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확정된 금액은 관계 기관이나 담당 부서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 읽을 글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 비교
3억 원 30년 대출에서 총이자가 2억 300만 원부터 4억 500만 원까지 갈리는 이유. 세 방식의 구조, 회차별 원금·이자 추이, 상황별 선택 기준과 거치기간의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과 대출 갈아타기 판단 기준
슬라이딩 수수료 계산식, 2025년 개편으로 낮아진 요율, 수수료가 절감 이자보다 작은 이유, 금리 차이별 갈아타기 절감액과 놓치기 쉬운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 전월세 전환율 계산법과 법정 상한
보증금을 월세로 바꾸는 식, 전환율별 월세 환산표, 기준금리+2%p 상한이 갱신에만 적용되는 이유, 시세 역산법과 전세·월세 유불리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주택 취득세율 총정리
1주택 1~3%, 조정대상지역 2주택 8%, 3주택 12%. 6억~9억 소수점 세율, 금액별 세액표, 일시적 2주택 3년, 생애최초 200만 원 감면, 신고 기한과 부대비용을 정리했습니다.
- 단리와 복리의 차이, 72의 법칙
단리·복리 계산식과 1,000만 원 40년 비교표, 복리 주기별 실효 이율, 72·70·114의 법칙 오차표, 물가에 적용하는 법, 예금·적금이 단리인 이유와 재예치 복리, 투자·대출에서 복리가 작동하는 방향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