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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툴즈

이미지 → PDF 변환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를 한 장씩 페이지로 담아 PDF로 만듭니다. 용지 크기와 여백, 방향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파일을 선택하세요

JPG · PNG · 최대 50장 · 선택한 순서대로 페이지가 됩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쇄하거나 서류로 제출할 때. 국내 표준 규격입니다.

언제 필요한가

서류 제출이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관공서나 회사에서 "PDF로 제출"을 요구하는데 손에 있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뿐일 때가 많습니다.

여러 장을 한 파일로 묶어야 할 때도 유용합니다. 이메일에 사진 열 장을 첨부하는 것보다 PDF 한 개를 보내는 편이 상대방이 순서대로 보기 좋습니다.

인쇄 규격을 맞출 때도 씁니다. 사진 비율은 제각각이지만 A4로 변환해 두면 어디서 인쇄하든 예상한 대로 나옵니다.

도구 사용법

JPG와 PNG를 최대 50장, 한 장에 30MB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고른 뒤 용지 크기, 방향, 여백을 정하고 변환하면 PDF 한 개가 내려받아집니다. 목록에서 잘못 들어간 파일은 개별로 뺄 수 있고, 추가로 고르면 목록 뒤에 붙습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미지는 원본 그대로 PDF에 들어갑니다. 다시 압축하거나 해상도를 낮추지 않으므로 화질 손실이 없고, 대신 용량도 그대로입니다. 여백은 없음·좁게·보통·넓게 네 단계이며, 인쇄해서 철할 서류라면 보통 이상을 권합니다. 프린터 대부분이 가장자리 몇 mm는 인쇄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백 없음으로 만든 페이지는 테두리가 잘려 나옵니다.

용지 크기 고르기

A4는 국내 표준 규격입니다. 인쇄하거나 서류로 제출할 것이라면 이쪽을 고르세요. 이미지 비율에 맞춰 여백이 생기지만 어디서든 문제없이 인쇄됩니다.

Letter는 미국식 규격입니다. A4보다 조금 짧고 넓습니다. 북미 쪽에 제출할 서류라면 이쪽입니다.

이미지 크기는 여백 없이 이미지 그대로 페이지를 만듭니다. 화면으로만 볼 것이라면 이쪽이 깔끔하지만, 인쇄하면 페이지마다 크기가 달라 곤란할 수 있습니다.

방향 자동 판별

자동을 고르면 이미지가 가로로 긴지 세로로 긴지 보고 페이지 방향을 정합니다. 세로 사진은 세로 페이지에, 가로 사진은 가로 페이지에 담깁니다.

여러 장을 넣으면 장마다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 같은 방향으로 통일하려면 세로나 가로를 직접 고르세요.

용량이 너무 클 때

PDF 용량은 원본 이미지 용량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3~5MB이므로 열 장이면 40MB를 넘습니다.

이메일 첨부는 보통 25MB, 관공서 업로드는 10MB 안팎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됩니다.

해결 방법은 변환 전에 이미지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미지 압축·리사이즈에서 가로 폭을 1,600px 정도로 줄이면 대부분의 용도에서 화질 차이 없이 용량이 몇 분의 일로 떨어집니다.

문서 스캔이라면 더 줄여도 됩니다. 글자를 읽는 데는 1,200px이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서류를 찍을 때

변환보다 촬영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 정면에서 찍으세요. 비스듬히 찍으면 사다리꼴로 왜곡됩니다
  • 밝은 곳에서 찍되 그림자가 지지 않게 하세요. 형광등 아래 정면에서 찍으면 본인 그림자가 종이에 집니다
  • 평평한 곳에 놓고 찍으세요. 구겨진 종이는 글자가 휩니다
  • iOS와 안드로이드의 기본 카메라 앱에 문서 스캔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테두리를 잡고 왜곡을 펴 주므로 그냥 찍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HEIC와 WebP는 왜 안 되나요

PDF 규격이 품을 수 있는 이미지 형식이 JPG와 PNG로 사실상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사진이 HEIC라면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이미지 포맷 변환기에 HEIC를 넣으면 브라우저 안에서 JPG로 바꿔 줍니다. 그 결과를 여기에 넣으면 됩니다.
  2.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면 이후 촬영분이 JPG가 됩니다
  3. 이미 찍은 사진은 설정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 → 자동으로 두면 옮길 때 변환됩니다

WebP도 같은 이미지 포맷 변환기에서 JPG로 바꾼 뒤 사용하세요.

JPG와 PNG 중 무엇으로 넣을까

같은 사진이라도 형식에 따라 PDF 용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사진과 스캔본은 JPG가 맞습니다. PNG로 저장된 사진은 같은 화질에 용량이 서너 배 큽니다. 반대로 글자와 선이 또렷한 화면 캡처나 도표는 PNG가 낫습니다. JPG로 바꾸면 글자 주변에 얼룩이 생기고, 용량도 PNG보다 크게 줄지 않습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PNG는 PDF에서 흰 바탕 위에 놓입니다. 어두운 배경에서 쓰려고 만든 흰 글씨 로고는 PDF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배경을 넣어 두세요.

한 장씩 여러 PDF가 필요할 때

이 도구는 고른 이미지를 전부 한 파일로 묶습니다. 사진마다 별도 PDF가 필요하다면 한 장씩 넣어 변환을 반복하거나, 묶은 PDF를 PDF 합치기 · 분할 · 회전의 페이지 추출로 나누면 됩니다. 반대로 여러 번에 걸쳐 만든 PDF를 하나로 합치는 것도 그 도구에서 합니다.

신분증 사본을 만들 때

신분증 사진을 PDF로 만들어 제출할 때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린 뒤 변환하세요. 스마트폰 사진 편집에서 마킹 도구로 칠하면 됩니다. 변환 뒤에는 이미지가 PDF 안에 그대로 들어가므로 나중에 지울 수 없습니다. 앞면과 뒷면을 한 파일에 담으려면 두 장을 순서대로 고르면 2페이지짜리 PDF가 됩니다. 제출처가 "한 페이지에 앞뒤"를 요구하면 사진 편집 앱에서 두 장을 한 이미지로 합친 뒤 변환해야 합니다.

스캔 앱과 무엇이 다른가

스마트폰 스캔 앱은 종이 테두리를 자동으로 잡아 사다리꼴을 펴고, 그림자를 지우고, 글자를 또렷하게 만드는 필터를 거칩니다. 이 도구는 그런 보정을 하지 않고 넣은 이미지를 그대로 페이지에 올립니다. 이미 스캔 앱이나 복합기로 만든 이미지를 PDF로 묶거나, 사진 자체를 그대로 보존해야 할 때에 맞습니다. 구겨지거나 비스듬한 사진은 먼저 스캔 앱으로 정리한 뒤 여기서 묶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글자를 검색하거나 복사할 수 없습니다

이 도구로 만든 PDF의 글자는 그림입니다. 문서 안에서 글자를 검색하거나 드래그해서 복사할 수 없고, 제출처의 시스템도 내용을 읽지 못합니다. 워드나 한글 문서가 원본이라면 그 프로그램의 "PDF로 저장"을 쓰는 것이 맞고, 이 도구는 종이 서류나 사진처럼 원본이 이미지인 경우를 위한 것입니다. 글자를 살려야 하는 스캔본은 OCR 기능이 있는 스캔 앱이나 사무용 프로그램을 거쳐야 합니다. 대신 그림이라서 서식이 깨질 걱정은 없고, 어떤 기기에서 열어도 똑같이 보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미지는 선택한 순서대로 페이지가 됩니다. 파일 선택 창에서 여러 개를 고르면 대개 이름순으로 들어가므로, 순서가 중요하다면 파일 이름을 01_앞면.jpg, 02_뒷면.jpg처럼 미리 정리해 두시는 편이 편합니다.

목록에서 잘못 들어간 파일을 빼고 다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것

만든 PDF를 다른 문서와 합치려면 PDF 합치기 · 분할 · 회전을, 이미지 용량을 먼저 줄이려면 이미지 압축·리사이즈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최종 수정 2026년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