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압축·리사이즈
사진 용량을 줄이고 크기를 조절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파일을 선택하세요
JPG · PNG · WebP · GIF · BMP · 최대 20장 · 장당 30.0 MB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웹 게시용은 75~85가 무난합니다. 90을 넘기면 용량만 커지고 화질 개선폭은 급격히 작아집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의 Canvas API로 기기 안에서 직접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파일이 네트워크로 나가지 않으므로 인터넷 연결을 끊은 상태에서도 동작합니다.
신분증, 계약서, 진단서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이미지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이미지 압축 서비스 대부분은 파일을 서버로 업로드해 처리한 뒤 돌려주는 방식이라 이 점이 다릅니다.
도구 사용법
JPG·PNG·WebP·GIF·BMP를 한 번에 20장, 장당 30MB까지 넣을 수 있고, 아이폰의 HEIC 사진도 받습니다. 기본값은 JPG, 품질 80, 가로 폭 1,920px이라 스마트폰 사진을 그냥 넣으면 대부분 용도에 맞는 크기로 나옵니다. 출력 포맷, 품질, 가로 폭 프리셋(원본·1920·1280·1080·800·640px)을 바꾸면 올린 파일 전체가 다시 처리되고, 장마다 원본 대비 몇 % 줄었는지 표시됩니다.
가로 폭은 최대값입니다. 원본이 그보다 작으면 키우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작은 이미지를 억지로 키우면 흐릿해지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세로 사진은 가로 폭 기준으로 비율을 유지해 줄어듭니다.
스마트폰 사진 한 장은 얼마나 줄어드나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4,000×3,000px 안팎에 3~5MB입니다. 이것을 1,920px, 품질 80 JPG로 바꾸면 픽셀 수가 4분의 1 이하로 줄어 대개 300~600KB가 됩니다. 원본의 10분의 1 수준이지만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1,280px이면 200~300KB, 800px이면 100KB 안팎까지 내려갑니다.
| 용도 | 권장 설정 | 예상 용량 (사진 기준) | | ----------------------------- | ------------------------ | --------------------- | | 관공서·학교 업로드 (10MB 제한) | 1,920px · JPG · 80 | 300~600KB | | 이메일 첨부 여러 장 | 1,280px · JPG · 80 | 200~300KB | | 블로그 본문 | 1,280px · WebP · 80 | 100~200KB | | 메신저 프로필·썸네일 | 640px · JPG · 80 | 50KB 안팎 | | 인쇄용 보관 | 원본 크기 · JPG · 90 | 원본과 비슷 |
인쇄할 사진은 줄이지 마세요. A4 크기로 선명하게 인쇄하려면 가로 3,000px 이상이 필요하고, 한 번 줄인 이미지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용량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
이미지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둘입니다.
1. 품질 낮추기
JPG와 WebP는 손실 압축입니다. 사람 눈이 잘 감지하지 못하는 정보를 버려서 용량을 줄입니다. 품질 값을 낮출수록 더 많이 버립니다.
권장 구간은 75~85입니다. 이 범위에서는 원본과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면서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 90 이상: 용량은 급격히 늘어나는데 화질 개선은 거의 체감되지 않습니다.
- 60 이하: 하늘, 피부, 그라데이션처럼 완만한 영역에서 얼룩(밴딩)과 블록 노이즈가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2. 크기(픽셀 수) 줄이기
이쪽이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용량은 대체로 픽셀 수에 비례하는데, 가로 폭을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4,000px가 넘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올릴 것이라면 1,920px 이하로 줄여도 화면상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큰 이미지는 페이지 로딩만 느리게 만듭니다.
용도별 권장 폭은 이렇습니다.
| 용도 | 권장 가로 폭 | |---|---| | 블로그 본문 | 1,000 ~ 1,280px | | 웹사이트 배경·히어로 | 1,920px | | 인스타그램 | 1,080px | | 이메일 첨부 | 800 ~ 1,280px | | 썸네일 | 400 ~ 640px |
압축해도 용량이 안 줄어들 때
이미 압축된 JPG를 다시 압축하면 효과가 작습니다. 버릴 정보를 이미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화질만 더 나빠지고 용량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품질을 더 낮추는 대신 가로 크기를 줄이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PNG 사진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PNG는 무손실 압축이라 사진처럼 색이 복잡한 이미지에서는 용량이 매우 큽니다. 이런 파일은 JPG나 WebP로 포맷만 바꿔도 용량이 몇 분의 일로 줄어듭니다.
어떤 포맷을 고를까
JPG는 사진에 적합합니다. 호환성이 가장 좋아 어디서든 열립니다. 투명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PNG는 무손실이라 화질 손상이 없고 투명도를 지원합니다. 로고, 아이콘, 스크린샷, 글자가 많은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사진에는 용량 때문에 부적합합니다.
WebP는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5~35% 작습니다. 투명도도 지원해 PNG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올릴 이미지라면 가장 유리한 선택입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관공서 업로드 양식에서는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화질 손상 없이 줄이려면
무손실 압축이 필요하다면 PNG를 선택하고 크기만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리사이즈 자체가 픽셀 정보를 버리는 과정이라 완전한 무손실은 아닙니다.
원본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면 압축본과 원본을 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손실 압축된 이미지는 원래 화질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촬영 정보와 위치 정보
스마트폰 사진에는 촬영 시각, 기종, 그리고 GPS 위치가 메타데이터로 들어 있습니다. 이 도구는 이미지를 캔버스에 다시 그려서 저장하므로 이런 정보가 결과 파일에 남지 않습니다. 중고 거래 사진이나 SNS에 올릴 사진에서 집 위치가 노출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촬영 정보를 보존해야 하는 사진이라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세로로 찍은 사진이 일부 프로그램에서 눕는 문제는 방향 정보가 메타데이터에만 있고 픽셀은 가로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브라우저는 이 방향 정보를 읽어 화면에 보이는 대로 그리므로, 이 도구를 거친 결과는 픽셀 자체가 바른 방향으로 저장되어 어디서 열어도 눕지 않습니다. 결과가 누워서 나온다면 오래된 브라우저일 수 있으니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한 뒤 다시 시도하세요.
GIF와 BMP를 넣으면
움직이는 GIF는 첫 프레임만 정지 이미지로 변환됩니다. 애니메이션을 유지한 채 용량을 줄이는 기능은 없습니다. BMP는 압축이 전혀 없는 형식이라 같은 그림이 JPG의 수십 배 크기인데, 이 도구로 JPG나 PNG로 바꾸기만 해도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오래된 스캐너나 윈도우 그림판이 만든 BMP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기 전에 거치면 좋습니다. 글자가 많은 스캔본이라면 PNG로, 사진이라면 JPG로 바꾸세요.
여러 장을 한 번에
이 도구는 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처리합니다. 파일을 드래그해서 놓거나 파일 선택 창에서 여러 개를 고르면 됩니다. 품질이나 크기를 바꾸면 올린 파일 전체가 즉시 다시 처리되므로, 결과를 보면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것
포맷만 바꾸고 싶다면 이미지 포맷 변환기가 더 간단합니다. 파일 크기 단위가 헷갈린다면 단위 변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