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간 변환
주요 도시의 현재 시각을 한눈에 보고, 특정 시각이 각 도시에서 몇 시인지 변환합니다. 서머타임도 자동 반영됩니다.
- 서울대한민국—
- 뉴욕미국 동부—
- 런던영국—
- 로스앤젤레스미국 서부—
브라우저에 내장된 시간대 데이터를 그대로 쓰므로 각 지역의 서머타임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서머타임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시간대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씁니다. 각 지역의 서머타임 시행 여부와 전환 날짜가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직접 시차를 더하고 빼는 것보다 정확합니다.
서머타임은 직접 계산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 미국은 3월 둘째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일요일까지
- 유럽은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 남반구(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일부)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 한국, 일본, 중국, 인도는 서머타임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계절에 따라 13시간과 14시간을 오갑니다.
도구 사용법
기본 시각은 지금이고, 기준 시각을 바꾸면 그 한국 시각이 각 도시에서 몇 시인지 한 번에 보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오전 10시 회의"를 잡을 때 그 시각을 넣으면 모든 참석자의 현지 시각과 날짜가 나옵니다. 각 도시 옆에는 서울과의 시차가 표시되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이 값이 자동으로 바뀝니다.
도시는 필요한 것만 남기고 지우거나 목록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쿄·상하이·홍콩·싱가포르·방콕·호치민·자카르타·뉴델리·두바이, 런던·파리·베를린·모스크바, 뉴욕·시카고·덴버·로스앤젤레스·피닉스, 상파울루·시드니·오클랜드와 UTC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서울 기준 주요 도시 시차
이 도구가 쓰는 시간대 데이터로 계산한 값입니다. 서머타임이 있는 도시는 겨울과 여름 값을 함께 적었습니다.
| 도시 | 겨울 (1월) | 여름 (7월) | 비고 | | --------------- | ---------- | ---------- | ------------------------ | | 도쿄 | 0시간 | 0시간 | 같은 시각 | | 상하이·홍콩·싱가포르 | −1시간 | −1시간 | | | 방콕·호치민·자카르타 | −2시간 | −2시간 | | | 뉴델리 | −3시간 30분 | −3시간 30분 | 30분 단위 시차 | | 두바이 | −5시간 | −5시간 | | | 파리·베를린 | −8시간 | −7시간 | 유럽 서머타임 | | 런던 | −9시간 | −8시간 | | | 상파울루 | −12시간 | −12시간 | | | 뉴욕 | −14시간 | −13시간 | 미국 서머타임 | | 로스앤젤레스 | −17시간 | −16시간 | | | 시드니 | +2시간 | +1시간 | 남반구라 방향이 반대 | | 오클랜드 | +4시간 | +3시간 | |
호주와 뉴질랜드는 한국이 겨울일 때 여름이라 서머타임을 시행하므로, 한국 겨울에 시차가 더 벌어집니다. 미국·유럽과는 반대 방향입니다.
미국의 시간대는 여섯 개
미국 본토만 해도 네 개입니다.
| 시간대 | 대표 도시 | 한국과의 차이 | |---|---|---| | 동부 (ET) | 뉴욕, 워싱턴 | −13 / −14시간 | | 중부 (CT) | 시카고, 댈러스 | −14 / −15시간 | | 산악 (MT) | 덴버 | −15 / −16시간 | | 태평양 (PT)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 −16 / −17시간 |
여기에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더하면 여섯 개입니다.
애리조나주는 특이합니다. 산악 시간대에 속하지만 대부분 지역이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아, 여름에는 사실상 태평양 시간대와 같아집니다. 피닉스와 로스앤젤레스가 여름에는 같은 시각이고 겨울에는 한 시간 차이가 납니다.
미국 담당자와 일정을 잡을 때는 주 단위가 아니라 도시 단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의 시간 잡는 요령
각 도시의 근무 시간대가 겹치는 구간을 찾아야 합니다. 위 도구는 업무 시간(9~18시)과 취침 시간(23~7시)을 표시해 이 판단을 돕습니다.
한국 ↔ 미국 동부 (13~14시간 차) — 겹치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 오전 8시가 뉴욕 오후 6~7시로 그나마 현실적인 지점입니다. 한쪽이 양보해야 합니다.
한국 ↔ 미국 서부 (16~17시간 차) — 더 어렵습니다. 한국 오전 9시가 로스앤젤레스 오후 4~5시입니다.
한국 ↔ 유럽 (7~8시간 차) — 비교적 수월합니다. 한국 오후 4~6시가 유럽 오전에 해당합니다.
한국 ↔ 동남아 (1~2시간 차) — 사실상 같은 근무 시간대입니다.
초대장에 시간대를 반드시 적으세요
"다음 주 화요일 오후 3시"라고만 쓰면 사고가 납니다. 받는 사람은 자기 시간대로 읽습니다.
권장하는 표기는 이렇습니다.
2026년 9월 1일(화) 09:00 KST / 2026년 8월 31일(월) 20:00 EDT
날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특히 주의하세요. 한국 오전은 미국에서 전날 저녁입니다.
캘린더 초대를 보내면 각자의 시간대로 자동 변환되므로 가장 안전합니다.
항공권과 호텔 시각 읽기
항공권의 출발·도착 시각은 각각 그 공항의 현지 시각입니다. 인천 오후 3시 출발, 로스앤젤레스 오전 9시 도착이라고 적혀 있으면 같은 날 오전에 도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차 16시간을 더하면 실제 비행시간은 10시간입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는 날짜가 하루 넘어갑니다. 이 도구에 출발 시각을 넣고 도착 도시의 시각을 보면 비행시간이 계산됩니다.
해외 호텔 체크인 시각, 온라인 이벤트 시작 시각, 해외 직구 사이트의 세일 마감 시각도 모두 그쪽 현지 시각입니다. 미국 사이트의 "자정 마감"은 어느 주 기준인지에 따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합니다. 마감 전에 이 도구로 한 번 확인하면 놓치지 않습니다.
캘린더와 기기의 시간대 설정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은 일정마다 시간대를 따로 지정할 수 있고, 설정에서 보조 시간대를 켜면 달력 왼쪽에 두 지역의 시각 눈금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해외 팀과 자주 일한다면 이 기능 하나로 이 도구를 열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줌이나 구글 미트 초대 링크에 적힌 시각은 초대를 만든 사람의 시간대이므로, 초대를 받으면 캘린더에 넣어 자기 시간대로 바뀐 값을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은 해외에 도착하면 시간대를 자동으로 바꿉니다. 그 상태에서 한국 팀과 통화 약속을 잡으면 자기 화면의 시각이 이미 현지 시각이라는 점을 잊기 쉽습니다. 시계 앱의 세계 시계에 서울을 추가해 두거나, 출장 중에는 이 도구의 기준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두고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노트북은 자동 변경이 꺼져 있는 경우가 많아 두 기기의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UTC와 GMT
UTC(협정 세계시)는 전 세계 시간의 기준점입니다. 한국은 UTC+9, 즉 UTC보다 9시간 빠릅니다.
GMT(그리니치 표준시)는 역사적인 용어로, 실무에서는 UTC와 같은 것으로 취급합니다. 엄밀히는 UTC가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고 GMT는 천문 관측을 기준으로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서버 로그와 API는 대체로 UTC입니다. 로그 시각이 실제보다 9시간 이르게 보인다면 시간대 표기를 확인해 보세요.
시차와 시간대 개수
전 세계 시간대는 24개가 아니라 38개 이상입니다. 30분이나 45분 단위로 어긋난 지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인도 — UTC+5:30
- 네팔 — UTC+5:45
- 이란 — UTC+3:30
- 호주 중부 — UTC+9:30
시차를 정수로만 가정하고 프로그램을 짜면 이런 지역에서 틀립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것
시간대 없는 절대 시각을 다루려면 타임스탬프 변환기를, 서버 스케줄 시각은 Cron 표현식 해석기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더 읽을 글
- 크론 표현식 읽는 법과 자주 쓰는 패턴
다섯 칸을 읽는 순서, 특수 문자의 정확한 뜻, 용도별 표현식과 실제 다음 실행 시각, 31일·2월 29일·일 간격의 함정, 일과 요일을 함께 쓰면 OR가 되는 규칙, UTC 서버에서 한국 시각 맞추기, 크론으로 표현할 수 없는 일정을 정리했습니다.